자존감이 바닥이였어요

장민준
조회수 327

저는 n년째 공시생 입니다.

몇년간 수입이 없이 집에서 눈치밥을 먹으며 공부에 매진했지만

매번 실패로 결과는 불합격이였습니다.


그만하고 싶었지만 매번 여태까지 해놓은게 아까워서

도전을 했습니다.


도전과 실패를 거듭할수록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끝없는 자책과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나같은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온 정신을 지배했습니다.


사람과 마주하는 것도 힘들었고 하루에 나누는 대화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치료를 통해 공시만이 전부가 아닌 다른 꿈을 꿀 수 있다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지금은 다른 꿈을 찾아 자격증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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